안녕하세요^^ 저는 몇달째 다리아픈 나비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초보캣맘이예요.. 이렇게 비가 오고 추운 날 친구도 없이 떠돌아 다니는 나비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by
똥께엄마
posted
Dec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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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몇달째 다리아픈 나비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초보캣맘이예요.. 이렇게 비가 오고 추운 날 친구도 없이 떠돌아 다니는 나비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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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엔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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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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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애
말없이 고생하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사람이나 냥이나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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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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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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