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생활로 자주 못들어왔어요.그새 저희집 15살 할무이개는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ㅠㅠ그러나 저희집 창고에 기거하는 길냥님들은 근래 막무가내 들어온 어린냥 포함 4마리가 북적되고 있네요.어머니의 묵인은 어디까지일까 심히 걱정되는 요즘입니다.하하.동네 길냥이들은 사라지는 아이들, 다시 나타나서 기싸움하는 아이들로 조용할 틈이 없어요.시간내서 잡아 수술도 해야되는데...노력하겠습니다.요.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