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잘이가 이젠 저만보면 귀찮다는듯이 피해서 당분간 다시 안정시키기 노력중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 이사까지 해야할 상황이라 제앞가림도 못하고 이래저래 걱정만 늘어요.. 답답한 마음 위로받고싶어 잠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