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잘이가 이젠 저만보면 귀찮다는듯이 피해서 당분간 다시 안정시키기 노력중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 이사까지 해야할 상황이라 제앞가림도 못하고 이래저래 걱정만 늘어요.. 답답한 마음 위로받고싶어 잠시 다녀갑니다.

by NANA0925 posted Sep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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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잘이가 이젠 저만보면 귀찮다는듯이 피해서 당분간 다시 안정시키기 노력중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 이사까지 해야할 상황이라 제앞가림도 못하고 이래저래 걱정만 늘어요.. 답답한 마음 위로받고싶어 잠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