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에 넙대기가 많이 불안해하고있어요..집주인 몰래 아침까진 집에 있다가 병원에가려구요..첫 T 는 성공했는데..잔뜩 주눅든 아이를 보니 맘이 편칠않네요..어쩜 저렇게 울지도 않고 숨죽이고있는건지..많이 미안해집니다..꼭..지켜줄께 넙댁아..내평생은 아니라도 너의 평생을 함께 할께..어디가지말고 같은자리에 있어줘...

by NANA0925 posted Aug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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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넙대기가 많이 불안해하고있어요..집주인 몰래 아침까진 집에 있다가 병원에가려구요..첫 T 는 성공했는데..잔뜩 주눅든 아이를 보니 맘이 편칠않네요..어쩜 저렇게 울지도 않고 숨죽이고있는건지..많이 미안해집니다..꼭..지켜줄께 넙댁아..내평생은 아니라도 너의 평생을 함께 할께..어디가지말고 같은자리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