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위력은 대단하네요, 세상에 앞골목 프라스틱 두부곽 사료그릇이 옆옆 골목 골목이 굴곡이있는데주차장에서 뒹굴고있길래 주워왔네요, 처음에는 누가여기까지갖다버렸지 생각했는데누가 밤중에그곳까지 버리겠어요. 그곳에 사료주러갔다가 깜짝놀라면서 앞골목으로가보니 다른사료통과사료가 거리에놔 뒹굴고있엇서 얼른청소하고왔네요, 오늘저녁에는 딸기그릇에두개겹쳐서 줘야될것같아요,비가오고 바람이불면 길아가들 밥챙기는것이 걱정입니다. 건사료를 안먹고 꼭 참치비빕밥만 먹는냥이가 있었서비가오나 바람이부나 아침저녁 꼭 기다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