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번째로 들인 녀석이 설사를 해대서 고민입니다 처음엔 낯설어서 그런거겠지 하고 놔두다가 약도 먹여보고 했는데 좀처럼 나아지질 않네요 지금은 사료도 바꿔보고 하는데도똑같습니다 게다가 이젠 화장실이 아닌 구석진 곳에서 똥을 지려놓으니환장하겄네요.....병원에서는 사료를 줄여보라고 한는데.....줄여봤자 집에 다른녀석 밥을 먹어대니 소용이 없네요...길냥이 출신이라 식탐도 강하고 이래저래 머리가 아프네요

by 호리 나이트 posted Aug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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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번째로 들인 녀석이 설사를 해대서 고민입니다 처음엔 낯설어서 그런거겠지 하고 놔두다가 약도 먹여보고 했는데 좀처럼 나아지질 않네요 지금은 사료도 바꿔보고 하는데도똑같습니다 게다가 이젠 화장실이 아닌 구석진 곳에서 똥을 지려놓으니환장하겄네요.....병원에서는 사료를 줄여보라고 한는데.....줄여봤자 집에 다른녀석 밥을 먹어대니 소용이 없네요...길냥이 출신이라 식탐도 강하고 이래저래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