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맞은편 주차장 차밑에 새끼가 배고플때마다 울어서 사람들이 소세지, 우유, 참치, 강아지간식캔, 맥주..등등 먹을수도 없는것들도 주고 난리 났어요 매일 치우는 것도 일이고 몰래 밥주고 올때마다 먹은 흔적이 있어서 속상해 미치겠어요 구조하자니 가족들의 엄포도 있고 적응을 잘해서 두고 보고 있는데 이상한거 많이 먹었는지 요새 찡찡대고 있어요 낼 용기내서 밥주고 있으니까 주지 말라고 문구하나 적으려 하는데 무서워요 주인집 아저씨하고 마주칠까봐ㅠ
가게 맞은편 주차장 차밑에 새끼가 배고플때마다 울어서 사람들이 소세지, 우유, 참치, 강아지간식캔, 맥주..등등 먹을수도 없는것들도 주고 난리 났어요 매일 치우는 것도 일이고 몰래 밥주고 올때마다 먹은 흔적이 있어서 속상해 미치겠어요 구조하자니 가족들의 엄포도 있고 적응을 잘해서 두고 보고 있는데 이상한거 많이 먹었는지 요새 찡찡대고 있어요 낼 용기내서 밥주고 있으니까 주지 말라고 문구하나 적으려 하는데 무서워요 주인집 아저씨하고 마주칠까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