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시죠? 야옹맘님 조언으로 오늘 또 질렀습니다! 밀키 멜로디!! 어젠 동물약국에 가서 치료회복지원 알약은 너무 안먹어서 알약이라 그런가 하고 안티로브랑 클라바목스 시럽을 사와서 안티로브로 시도했으나.. 꼬짤이는 또 냄새만 맡고 침을 한바가지 흘리면서도 결국 고개를 돌리고 말아요.. 꼬짤이 기운을 복돋아주기위해 마따따비 가루와 락토페린 그리고 간식을 주문했어요.. 이 마음이 반만이라도 닿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by NANA0925 posted Aug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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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녕하시죠? 야옹맘님 조언으로 오늘 또 질렀습니다! 밀키 멜로디!! 어젠 동물약국에 가서 항생제 알약은 너무 안먹어서 알약이라 그런가 하고 안티로브랑 클라바목스 시럽을 사와서 안티로브로 시도했으나.. 꼬짤이는 또 냄새만 맡고 침을 한바가지 흘리면서도 결국 고개를 돌리고 말아요.. 꼬짤이 기운을 복돋아주기위해 마따따비 가루와 락토페린 그리고 간식을 주문했어요.. 이 마음이 반만이라도 닿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