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4일 보내고 어제부터 출근했는데 한아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가장 친화적인 오스라는 아이인데 매일 제 책상위에서 낮잠을 자던 아이입니다. 전에도 한열흘씩 안보이다 나타나곤 했었지만 중성화 후부터는 외출하지 않았던 아이인데..걱정되고 너무 보고싶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자꾸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휴가 4일 보내고 어제부터 출근했는데 한아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가장 친화적인 오스라는 아이인데 매일 제 책상위에서 낮잠을 자던 아이입니다. 전에도 한열흘씩 안보이다 나타나곤 했었지만 중성화 후부터는 외출하지 않았던 아이인데..걱정되고 너무 보고싶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자꾸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