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4일 보내고 어제부터 출근했는데 한아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가장 친화적인 오스라는 아이인데 매일 제 책상위에서 낮잠을 자던 아이입니다. 전에도 한열흘씩 안보이다 나타나곤 했었지만 중성화 후부터는 외출하지 않았던 아이인데..걱정되고 너무 보고싶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자꾸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by 오골계 posted Aug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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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4일 보내고 어제부터 출근했는데 한아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가장 친화적인 오스라는 아이인데 매일 제 책상위에서 낮잠을 자던 아이입니다. 전에도 한열흘씩 안보이다 나타나곤 했었지만 중성화 후부터는 외출하지 않았던 아이인데..걱정되고 너무 보고싶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자꾸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