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넋두리입니다.어제부터 저는 휴가였어요.사무실 근처 아픈 아이가 눈에 밟혀 어제 그제 계속 그 녀석 나타날시간에 약 가져갔는데..못만났어요.누군가 사료를 주시는 분이 계신듯한데요. 사료가 담긴 큰 종이컵을 발견헀지요. 근데 물은 미쳐 못 놔주셨나봐요.그 동네도 길냥이한테 그리 호락한 동네는 아니니까...아마도 사료 먹고 어디 숨어서 쉬나 봅니다. 상처가 덧나지 않아야할텐데...걱정이네요.
오늘의 넋두리입니다.어제부터 저는 휴가였어요.사무실 근처 아픈 아이가 눈에 밟혀 어제 그제 계속 그 녀석 나타날시간에 약 가져갔는데..못만났어요.누군가 사료를 주시는 분이 계신듯한데요. 사료가 담긴 큰 종이컵을 발견헀지요. 근데 물은 미쳐 못 놔주셨나봐요.그 동네도 길냥이한테 그리 호락한 동네는 아니니까...아마도 사료 먹고 어디 숨어서 쉬나 봅니다. 상처가 덧나지 않아야할텐데...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