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이 퇴원후 14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서 약먹였는데 그저께가 첨으로 약않탄 캔먹은날이었구요 어제는 항상 만나던 8~9시 사이에 못가고 일이 있어서 11시쯤 갔는데 못만났어요 ㅠ오ㅠ 꼬질이가 기다리다 실망하고 갔을꺼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슬퍼요.. 항상 같이 기다리던 빼꼼이랑 삼색아가는 기다려서 줬는데 꼬질이꺼 제가 손에 들고 계속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꼬질이가 먹던 자리에 놓고 왔는데 않먹고 꼬질이를 위해 양보해줄까요?ㅠㅠ
꼬질이 퇴원후 14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서 약먹였는데 그저께가 첨으로 약않탄 캔먹은날이었구요 어제는 항상 만나던 8~9시 사이에 못가고 일이 있어서 11시쯤 갔는데 못만났어요 ㅠ오ㅠ 꼬질이가 기다리다 실망하고 갔을꺼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슬퍼요.. 항상 같이 기다리던 빼꼼이랑 삼색아가는 기다려서 줬는데 꼬질이꺼 제가 손에 들고 계속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꼬질이가 먹던 자리에 놓고 왔는데 않먹고 꼬질이를 위해 양보해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