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넋두리입니다. 새벽에 나가서 애들 사료 주는데 말이죠. 왠 70~80대 지팡이 할머니가, 지팡이로 애 사료 먹는 걸 위협하시더라구요.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도대체.. 왜 그러실까요? 머지않아 하늘나라 가셔야할텐데,.. 마음 좀 곱게 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