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딸기딸기야 posted Jun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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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아이들 하나씩 데려오다보니 7 아이의 엄마가 되었었는데 안타깝게 2 아이를 잃고 지금은 5아이와 알콩 달콩 살고있답니다 울아이들 과 비교되는 바깥아이들이 넘 불쌍해 미친년 소리 들어가며 못된 인간들과 싸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덜 굶주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