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한마리 사서 몰래 잘 삶고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오다가 보고는 뭔 닭이냐해서 먹을려고 끓였지 했더니 못믿는 눈치긴 한데 ...온전히 다 줄려고 했는데 나눠 먹어야겠지요.^^

by 히스엄마 posted Dec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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