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잤어요..차차사건으로 받은 충격으로 밤새 뒤숭숭한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범인은 결코 곱게 못죽을 거예요..내가 기도하고 있거든요..형체도 알아볼수 없이 가장 참혹한 방법으로 죽으라구요..사람과 동물의 생명가치? 웃기고 있네..너같은 쓰레기 목숨값 100을 합쳐도 죽은 차차 하나 목숨과도 안바꾼다..쓰레기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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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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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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