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왔네요... 쓰레기봉투를 뜯던 삼색냥에게 캔과 사료를 주고 왔어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by 오리무중 posted Dec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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