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운건지 더운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몸도 이상하니 마음도 싱숭생숭 ㅡ..ㅜ 대체뭔일인지 ㅋㅋ;;;;; 이사오고나서부터 그러네요..잠도못자고;;

by 겨울이누나 posted Nov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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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 속상해요..물만주면 쑥쑥 잘자라나는 허브들을 흰눈이가 자꾸 물어뜯고 못살게 굴고있어요 ㅜㅜ 덕분에 잎들은 성할날이 없고 ㅡ..ㅠ 전에는 화분을 통째로 엎어놔서 산세베리아 잎이 두개나 부러뜨리는 대형사고까지 쳤답니다 ㅜㅜ 왜이렇게 화초들을 못살게구는거야 왜왜ㅜㅜ!! 속상해요..물만주면 쑥쑥 잘자라나는 허브들을 흰눈이가 자꾸 물어뜯고 못살게 굴고있어요 ㅜㅜ 덕분에 잎들은 성할날이 없고 ㅡ..ㅠ 전에는 화분을 통째로 엎어놔서 산세베리아 잎이 두개나 부러뜨리는 대형사고까지 쳤답니다 ㅜㅜ 왜이렇게 화초들을 못살게구는거야 왜왜ㅜㅜ!! 2010.12.01by 겨울이누나 승질머리하곤....ㅎㅎㅎ Next 승질머리하곤....ㅎㅎㅎ 2010.11.30by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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