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들 와이리 착하노

by 마마 posted Jan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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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오시니까 화장실 밥그릇 물그릇 하고 안방에 아가들 다 뒀는데 한번도 안울고 얌전히 있었어요
얼마나 이쁜지
다섯이라 한복 입히는 것도 어렵고 다섯이 ㅇ삭 돌아 다니면 분명 무슨 소리 하실텐데 얌전히 있어줘서 고마워
이쁜 내새끼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고 세상 모든 길아이들도 건강하고 엄마말씀 잘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