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이가 6개월도 더 된 아들녀석을 맨날 델꼬 댕깁니다...모성본능이 강하단건 알겠지만...아들녀석이 엄마보다 등치가 더 크네여 맨날 데리고와선 맛난거 달라고 슬픈눈망울로 쳐다보면 못이긴척 캔하날 나둬서 땡이랑 아들냥이랑 먹을수있게 주는대도 엄만 안먹구 아들냥이먹는것만 지켜보다 가네여
by
김토토
posted
Nov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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