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뻐쓰정거장에서 길을 건너려다가, 너무나 굶은 양이를 보았는데요..사료가 마침,가방에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마트가서 캔통조림을 하나사서 그자리로 갔더니만 없어요..차밑에숨어있었는데요...그곳이~대형식당은 많았는데요.며칠지났지만,눈에 아물거리네요..해골모양이었으니.그동네분들은 캣맘이 없나봐요...

by 하늘코코 posted Nov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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