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ns 는 입양간지 며칠이나 됐다고 인기짱이 됐답니다. 이사람 저사람한테 스스럼없이 안기고 화장실에 볼일도 잘본다고 신기하다고 하면서요. 이런 소식들을때마다 가슴이 뿌듯해요.내새끼가 나가서 칭찬들은거나 뭐가 다르겠어요? 노랑 천사 루미도 잘 돌봐서 어디가더라도 최고라는 소리 듣게 하고싶네요.

by 미카엘라 posted Nov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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