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칭구가 놀러와서 자구갔는데 제가 우리 멈머랑 짱구모찌 대하는걸 보더니 완전 할머니같대요;;;;; 아이구 내새끼 그래쪙? ...그르치요우?....를 말끝마다 외쳐서 그런가봐요... 모모타로 할매 ....

by 모모타로 posted Nov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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