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칭구가 놀러와서 자구갔는데 제가 우리 멈머랑 짱구모찌 대하는걸 보더니 완전 할머니같대요;;;;; 아이구 내새끼 그래쪙? ...그르치요우?....를 말끝마다 외쳐서 그런가봐요... 모모타로 할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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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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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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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다사다난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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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후인
11월 3일에 글 올렸던 가슴 아픈 사연의 삼색아가....양쪽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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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에 글 올렸던 가슴 아픈 사연의 삼색아가....양쪽 결막염...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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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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