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 임보문제로 신경을 쓰다보니...땡이 중성화수술이 자꾸 미뤄지네요...얼렁 해줘야될꺼같은데...그리고 오늘 깜냥일 만났어요,,,눈치료해줬던 녀석인데...한쪽눈이 완젼 실명한건지...보지도 듣지도 못하는거 같았어요..손내밀어도 아무런 경계심도 없이 살짝 만져봤어요 ..아가~하고 가까이에서 부르니..가다말고 야옹야옹대는데...눈물이 울컥 쏟아졌어요..

by 김토토 posted Nov 13,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