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우리 첫째 릴리가..수염이 뽑여서 ㅠㅠ 주댕이에 피가..

by rabbit-sin posted Nov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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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 밤 10시에 이곳에 들어올려고 컴 부팅하니 꽝!!! 그때부터 열 있... 밤 10시에 이곳에 들어올려고 컴 부팅하니 꽝!!! 그때부터 열 있... 2010.11.13by 길냥이엄마 뚱이 임보문제로 신경을 쓰다보니...땡이 중성화수술이 자꾸 미뤄지네요...얼렁 해줘야될꺼같은데...그리고 오늘 깜냥일 만났어요,,,눈치료해줬던 녀석인데...한쪽눈이 완젼 실명한건지...보지도 듣지도 못하는거 같았어요..손내밀어도 아무런 경계심도 없이 살짝 만져봤어요 ..아가~하고 가까이에서 부르니..가다말고 야옹야옹대는데...눈물이 울컥 쏟아졌어요.. Next 뚱이 임보문제로 신경을 쓰다보니...땡이 중성화수술이 자꾸 미뤄지네요...얼렁 해줘야될꺼같은데...그리고 오늘 깜냥일 만났어요,,,눈치료해줬던 녀석인데...한쪽눈이 완젼 실명한건지...보지도 듣지도 못하는거 같았어요..손내밀어도 아무런 경계심도 없이 살짝 만져봤어요 ..아가~하고 가까이에서 부르니..가다말고 야옹야옹대는데...눈물이 울컥 쏟아졌어요.. 2010.11.13by 김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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