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비가올것 같네요..감기조심하세요~.그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올겨울을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제가 소심해서 그런지아직도 밥주는게 눈치보여 마음이 무겁네요..그래도 즐겁게 해보렵니다.화이팅~!
by
몽상구름
posted
Nov 11,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Prev
날씨 왜 이럴까요.. 밥주러 나갔다가.. 깜깜하고 비 바람에 우산...
날씨 왜 이럴까요.. 밥주러 나갔다가.. 깜깜하고 비 바람에 우산...
2010.11.11
by
rabbit-sin
냥이들도 가끔 모여 회식을 할까요..어떤땐 밥이 많이 남고 어떤...
Next
냥이들도 가끔 모여 회식을 할까요..어떤땐 밥이 많이 남고 어떤...
2010.11.11
by
희동이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