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에요..집 앞 냥이들(성묘2, 아깽이2) 밥챙겨주는 아주 소심한 인간입니다. 길냥이들 밥주면서 시작된 부담감때문에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네요..이곳에서 조언도 구하고..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by 밥퍼주는여자 posted Nov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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