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비빔밥해서 갖다줬네요..
by
구르기
posted
Nov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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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알아듣는냥~~보셨어요 ? 울둥지..니집에들어가,이리와,코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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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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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어질어질 뻐근~ 저주받을 약해빠진 기관지땜시 벌써부터 감기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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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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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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