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몸도 마음도 너무 서럽고 아팠는데....장판에서 몸지지며 골골거리는 우리애들 보면서 위로받아보아요......
by
모모타로
posted
Nov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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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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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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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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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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