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오고나서 눈코뜰새없이 한달이 다되가네요 ㅜㅜ 오늘 아침에 흰옷을 입고 엉덩이에 먹물을 묻히고 댕기는 우리 막내꼬마님이 침대에서 우다다를 하다 제 얼굴을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가셧다죠..하필 눈을 밟고 지나가서 아침부터 피볼뻔 했슴다 ㅜㅜ

by 겨울이누나 posted Nov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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