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3층에 사는데 아저씨가 메고 오느라고 헉헉거리시고 물한잔 드릴 겨를도 없이 바삐 가버리셨...아뭏든 당분간은 걱정없이 캔 비빔밥해서 뿌릴 수 있겠어요..(연탄 재놓은 거 처럼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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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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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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