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꿈에 가끔 보는 아기냥이가 울타리를 쳐놓고 있어 그 아이를 부르는데 묘리야! 묘리야! 하고 부르네요.. 그래서 닉을 묘리라고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by 묘리 posted Oct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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