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그릇 수거하러 나갔었는데,, 밤 1시 반,, 한밤중 공기가 제법 차요.. 밥그릇 손에 쥐고 두리번두리번,, 우리 냥이들 이 밤에 어디 있을까... 춥지 않을까.. 걱정이...

by 초코초코볼 posted Oct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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