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정말로 쑈를 했답니다^^ 나이 선선해 지니까 아이들이 밥을 두배는 먹는것 같아요..늘 밥주고 한바퀴 돌아보면 얼마 안먹고 남는데...요즘은 밥그릇이 텅텅 비고...애들은 나를 따라 해바라기를 합니다...그러더니...임신냥이들처럼 뱃살들이 쳐졌어요...우리 사장님 왈~~수술 했다더니 쟤들 새끼 다 가졌네요~~아우~~~그게 아니고..겨울 나려고 지방 비축 하는거예요^^ㅋㅋ

by 은이맘 posted Oct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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