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우리희야가 아픈 몸으로 제게로 온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그날과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가슴도 쓰리고 ... 지금도 아픈 아이지만 안아 달라고 앵 앵 거리고하면 미칩니다 요런 사랑스런 아이들 버리는 인간들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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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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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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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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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이아빠
드뎌 업둥이가 올란가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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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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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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