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은 4월에 하고 눈팅만 하다가 이제 인사하네요. 길냥이 챙긴지 1년이 되어가네요....그냥이가 올해 새끼두마리를 출산하고 그 아기들이 같이 와서 사료랑 물이랑 먹고 우리집 베란다 밑에서 딩굴고 노는데 마치 내새끼들 같더라구요. ^^ 그리고 여기에 계신분들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내주위엔 길냥이 챙기는 사람이 없더군요....하긴 해꼬지만 안해도 다행이겠지만요.
by
사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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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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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밥셔틀장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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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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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첫휴가와서 괜시리 바쁘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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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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