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왜 이리 힘들게 사나 모르겠습니다^^ 쉬는날이 있나...여행을 한번 갈수가 있나...아침~ 그 달고단 늦잠을 자볼수가 있나...좀 더 자고 싶어서 이리저리 뒹굴다 보면 다복이가 소리 지릅니다...얼른 오줌뉘어주고 응가시키고 밥 달라고...모모는 아예 문앞에 와서 에웅거립니다. 미고의 그 걸쭉한 소리는 또 어떻구요^^ 지금은 한술더 떠서 꼬맹이들까지 난리 입니다. 왜?? ??누가 시켜서 사는 인생이셔?? 아니니까 할말이 없습니다..

by 은이맘 posted May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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