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크로바 아기때문에 웃고 삽니다. 많이 활발해져서 윤숙님네 루미가 철장을 타고 다녔다더니 이 아이는 아예 넘어 다닙니다 ㅋㅋㅋ 밥도 잘먹고 캔도 귀신이고 응가도 아주 잘하고....이젠 꼬물이만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by 은이맘 posted May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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