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마리 새끼를 낳고, TNR하고 지금은 울 현관앞 바구니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노랑이 아줌마 아무리 보고 또봐도 이놈은 길에서 못살아갈 녀석이라 착찹합니다. 멀고도 험한(?) 입양길을 찾아야조..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