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냥의 첫 추석! 복주머니를 채워주세요!
-건강보조제, 간식, 장난감 구매 모금
올해도 어김없이 위기 속 수많은 아이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한 번에 10마리에 달하는 아이들이 입소하는 일이 잦아 더욱 정신없이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용 공간은 한정되어 있지만 구조와 입소를 멈출 수는 없기에, 부득이하게 입양이 가능한 어린 아이들이 노묘와 환묘가 많은 쉼터로 입소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최근 구조되어 입소하게된 벌꿀이, 오소리, 칠칠이, 둥둥이입니다.
입양센터와 달리 쉼터에는 장애를 비롯해 아픈 아이들이 대부분이기에 매일 꼼꼼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수십 마리의 고양이를 돌보다 보면 하루의 돌봄만으로도 빠듯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새롭게 입소한 아이들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고, 활발하게 입양을 홍보하는 일까지 모두 해내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르기도 합니다.
부쩍 예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면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낯설지만 안전한 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맞이하는 추석.
모든 것이 조금은 어색한 신입냥들에게도 따뜻하고 풍성한 첫 명절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히 새로운 환경에 조금 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건강보조제와 맛있는 간식, 즐거운 장난감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가족을 기다리는 신입냥, 벌꿀, 오소리, 칠칠이, 둥둥이의 첫 명절, 복주머니를 따뜻하고 풍성하게 채워주세요.
이 아이들이 언젠가 평생의 가족을 만나 쉼터를 졸업할 수 있도록, 한 아이 한 아이의 이름과 모습을 기억해주세요.
■모금 기간
2026년 9월 23일 (수) ~ 27일 (일)
■모금 대상
쉼터에 새롭게 입소한 구조묘
■모금 목적
건강보조제, 장난감, 간식 구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10월 중, 문자로 후기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