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님이를 소개합니다 ♥
*햇님/달님이 구조 사연*
https://www.catcare.or.kr/index.php?mid=crdNEWs&page=2&document_srl=5931445
햇님, 달님이는 가게의 쥐잡이용 고양이로 살아가던 아이들이에요.
어느 날, 협회 활동가는 가게 뒤편에서 무거운 쇠사슬에 묶여
물도, 사료도, 화장실도 없는 열악한 공간에 방치된 고양이 두 마리를 발견했고,
주인을 간신히 설득한 끝에 가게 주인으로부터 아이들을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수년간 묶여 지낸 두 아이는 극심한 경계심을 드러냈고
입양센터 입소 후에도 한동안 선반 위에서 내려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본성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경계심이 무척 강한 삼색냥 햇님이와 달리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은근슬쩍.. 아래쪽 세상(?)으로
내려오기 시작한 치즈냥 달님이!
센터 친구들이 놀거나 활동가가 화장실 청소를 할 때면
멀찍이 떨어져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달님이를 보고
실은 사람과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친화력 만렙 고양이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아챌 수 있었답니다. :)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고 다른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도 몰라
다른 고양이들의 미움을 많이 사고 있지만...ㅠㅠ
친구가 때린다고 같이 때리거나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한 발짝 물러나서 상황을 살피는 순둥순둥한 성격이에요.
이런 무던하고 착한 성격이야말로 달님이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이 거대한 치즈냥이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달님이, 햇님이→)
우선, 달님이의 과거 모습을 보여드릴게요ㅎㅎ
입양센터 입소 직후 찍은 달님이와 햇님이 사진인데요,
낯선 환경이 무서워서 선반에 고대로 얼어 붙어버렸어요ㅠㅠ
밥 먹을 때 빼고는 한동안 저기에서 내려오지 않았답니다..

(비켜줄 생각이 없습니다)
뜻밖의 선반 점거 사건 발생..
어느 날, 같은 센터의 꽃순이(왼쪽)가
잠깐 올라갔다가 그대로 갇히고 말았어요.
기를 쓰고 절대 안 비켜주는 햇님, 달님이..3_3


(은근슬쩍 한 칸 내려왔다가 딱 걸린 날)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한 칸 내려왔다가
활동가와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다른 날)
...?ㅅ?
활동가랑 대놓고 마주친 그날 이후로 경계심이 많이 줄었는지
이제 활동가를 봐도 별 관심 없어 보이더라구요..(약간 서운..)
달님이는 이날 이후로 서서히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했는데요.
예를 들면,
방바닥 (순식간..)
화장실 앞

라디에이터 옆

문 앞..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옹 신경쓰지 말라옹)
게다가 다른 아이들 사진 찍으려 할 때마다
은근슬쩍 자꾸 시야에 들어와 있는데
발견할 때마다 너무 귀엽고 웃겼답니다ㅋㅋ
경계심이 이렇게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는 건가요? ;;

센터 친구 튼실이에게 간식 주고 있는데 관심 보이는 달님이..
창살 틈으로 스윽 넣었더니 역시나 멀리 달아났어요.
아직 가까이 가기엔 이른...?
(....??)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
다시 가까이 오더니 조심스레 받아먹기 시작했어요ㅋㅋ!
(튼실 : 아니 내꺼 왜 쟤 주냐옹..)
이제 대놓고 쳐다봐요 ;_;
경계심 많이 풀린 것 같으니 슬슬 문 열어줘도 될 것 같죠?ㅎㅎ
(저건 또 뭐냐옹.. 재밌어 보인다옹..)

(이거 그냥 잡으면 되는 거 아니냐옹)
(식은 죽 먹기다옹)
달님이의 명중 실력 한번 보겠습니다+_+

(읏챠 읏챠)
(내가 느린 게 아니라 얘가 너무 빠르다옹)

(에잇 모르겠다)
명중률 엉망이에요;;
미래의 집사님은 달님이의 실력보다 열정을 봐주세요^_^;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옹 이 오빠야!)
동생한테 한 대 맞고 말았습니다.

한 번 놀고 순식간에 거실까지 영역 넓혔어요ㅋㅋㅋ
원래 살던 집 같은 자연스러움..☆
그리고 몇 개월 후...

(커어어....zzZZ)
달님이의 현재 모습이에요ㅎㅎㅎ
거실이 시끌시끌해도 숙면 취할 줄 아는 대왕까스 달님이..♡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세수도 더 열심히 하고

기분 좋을 땐 꾹꾹이도 빼놓지 않아요.

필요할 땐(?) 활동가들의 사무실 점검까지
야무지게 해주는 달님이입니다ㅋㅋ

(달님이와 씩씩이)
신입 맞이도 잘해요!
새로 입소한 아기 고양이 씩씩이가 레슬링을 걸어도 기꺼이 받아주는,
몸집만큼 마음도 넓은 신사냥이랍니다(ᵕᴗ ᵕ⁎)

센터 친구들이랑도 아주 잘 지내주고 있어요.
달님이는 가족에게 온전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아이여서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외동묘가 된다면 더 많은 매력을 보여줄 것 같아요.
하지만 다묘 가정으로 가더라도 친구들과 무던하게 잘 지내줄 아이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달님이는 낯설고 불편하고 싫은 것보다
편하고 재밌는 것에 만족하며 행복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예요.
구조 전 힘들었던 경험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낯을 좀 가리지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만큼 보답으로 더 다가오고 표현해주는 사랑둥이랍니다 :)♥

(두근두근)(미래의 집사 기다리는 중..)

(못 참고 기절...zzZ)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다옹!)

(귀여운 척..♡)

(나 정말 귀엽냐옹?!)
달님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함께 걸어나갈 미래의 집사님!
어여 오셔서 달님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입양 전, 교감신청을 통해 달님이와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달님이와 가족이 되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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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본 입양홍보글 상단의 [입양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입양신청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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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만나보고싶어요!
협회 구조묘의 입양을 도모하기 위해 입양센터,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교감하는 [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감을 원하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 고보협 입양 절차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