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즈 가족을 소개합니다 ♥
달이와 아기 고양이 다섯 마리는
대전의 한 장애인 지원 기관 제보로 구조되어 센터에 입소하게 된 아이들입니다.
* 대전 위기의 고양이들 구조 사연:
https://www.catcare.or.kr/townnot/6041448
2026년, 어미 고양이 달이는
대전의 한 가정에서 고다,브리,베르,체다,모짜를 출산했어요.
성묘에게도 많이 열악하고 위험해 보였던 환경.
협회는 구조 제보를 받고 다른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달이와 아이들도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살인 달이는 센터 생활이 편한지 은근슬쩍 육아를 뒤로 하고
여유있게 하루하루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ㅎㅎ
(육아는 활동가들에게 넘어가고..)
그리고 달이가 낳은 다섯 형제는
체구도 생김새도 성격도 다 비슷할 것 같지만...
다 똑같은 치즈처럼 보이지만...
사실 각자만의 개성과 매력을 듬뿍듬뿍 품고 있답니다♥
매력 넘치는 치즈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 달이 ♡
나이 : 1살 추정
성별 : 공주님
어미 고양이 ‘달이’예요!
처음 입소했을 때만 해도
모든 것에 조심스럽고 경계심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일주일도 안 되어 애교 시전하더니
이제 골골송을 부르며 누구보다 재빨리!
활동가들의 무릎 위를 차지하곤 한답니다ㅎㅎ
장난감을 조금만 흔들어도 신나게 뛰어다니는 달이지만
사냥 실력은...... 음......
미래의 집사님이 달이와 놀아주면서
실력 키워주셔야 할 듯해요... :)


(달이와 아이들)
(나 이제.. 육아 포기하겠다옹..)
요즘 들어 달이는... 육아는 내팽개치고(?)
혼자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요ㅎㅎ
센터 생활에 금방 적응해줘서 다행이에요.

(중성화 수술 후 휴식 중인 달이)

(나도.. 평생가족 만나는 거냥?)
1살 밖에 안 된 달이가 아직 보지 못한 세상은 무궁무진할 거예요.
호기심 많은 달이와 함께 해줄 미래의 집사님, 달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달이 만나러 얼른 와주세요! :)

♡ 모짜 ♡
나이 : 3개월 추정
성별 : 공주님
낯선 환경에도 금방 적응 완료!
모짜 사전에 안 되는 건 없다옹!
입소 초반 낯선 환경에 모짜는 다소 소심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적응을 마친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하게 우다다도 하고
여기저기 탐색하며 지내고 있어요ㅎㅎ
호기심이 무척 많아 성묘용 높은 선반도
형제 고다와 함께 정복했답니다!
점프를 정말 잘해요!
처음 보는 성묘들에게는 싫은 티를 내며 하악질을 하고 털을 세우기도 하지만
같이 놀고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또 금방 적응하여 잘 지내는 기특한 모짜예요.
사람을 좋아해서 뒤를 쫓아다니거나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

(뭐하냐옹... 나도 끼워달라옹...)
바깥 상황이 궁금한 모짜...
자기 빼고 놀까봐 불안해요.

(체다 옆에서 꿀잠 타임)

(내 집사가 될 영광을 누려볼테냥?)
아직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모짜!
모짜의 호기심을 함께 채워나갈 미래의 집사님을 기다립니다! :)

♡ 체다 ♡
나이 : 3개월 추정
성별 : 공주님
※주의※
모짜 아니고 체다입니다.
모짜와 판박이인 체다는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입소 초반부터 활동가들이 방에 들어올 때마다 반겨주고
무릎 위에 올라와서 가만히 쳐다보다가 골골송 불러주는 귀여운 체다.
형제 고양이들 중 가장 애교가 많답니다♡
친한 고양이들과 활발하게 놀지만
처음 보는 고양이들, 특히 성묘들에게 경계하는 태도를 보여요.
먹는 걸 무척 좋아해서 종종 배가 빵빵해지므로
미래의 집사님은 체다의 식탐 조절에 조금 신경써 주셔야 할 듯합니다...^.^

(어디보자... 내 건강 상태가...)
건강 검진 받으러 왔는데
병원 구경하는 용감한 고양이...

(좌 모짜, 우 체다)
입소 당시만 해도 형제 고양이들 중 체다가 가장 작은 체구였는데요.
양껏 잘 먹다보니 순식간에 다른 아이들 크기를 따라 잡았어요.
너무 말라 걱정이었는데 이제 살도 많이 올랐어요! :)

(나의 골골송, 매일 들을 준비 되었느냥?)
애교만점 매력둥이 체다의 매력에 푹 빠진 집사님!
얼른 체다 만나러 오세요! :)

♡ 베르 ♡
나이 : 3개월 추정
성별 : 왕자님
“나, 베르.. 야망 그득한 남아다옹!”
전투적으로 뛰어다니며 노는 걸 좋아하고
고양이들 간 서열에 집착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는 베르!
한없이 작아 멀리서 보면 털뭉치가 굴러다니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야망이 가득한 치즈냥이랍니다.
다른 형제 고양이들과 다르게
성묘들과도 데면데면 잘 지내는 편이고
다른 아깽이들과 레슬링도 자주 해요ㅎㅎ
장난감을 무척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양모공은 베르의 최애 장난감이에요!
다른 고양이 간식을 준비할 때도
부리나케 달려올 정도로 먹는 걸 좋아하니
미래의 집사님은 식단 조절 잘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먹보 체다 간식 뺏어먹는 먹보 베르...
두 먹보가 만났어요.

(몸무게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옹..)
못 본 걸로 해주세요..☆

(심각한 깨발랄함)
사진인데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나요..+_+
정적인 사진 찍기가 참 힘든 베르..

(미래의 집사를 위한 다소곳한 샷..)
베르의 매력에 이미 빠져버린 미래의 집사님 보고 계시죠?ㅎㅎ
어여 베르 만나러 오세요!♡

♡ 브리 ♡
나이 : 3개월 추정
성별 : 왕자님
“외로움? 먹는 거냐옹?
묘생은 혼자다옹 내 갈 길만 보면 된다옹!”
브리는 다른 형제들이 모여 놀 때도
혼자 자는 걸 즐기거나 식빵을 굽고
다른 형제들이 잘 때는 혼자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기도 하는,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한 아이예요!
함께 뒹굴고 장난칠 땐 누구보다 재밌게!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즐길 줄 아는
타고난 마이웨이 성격이랍니다 :)
누군가 다가오거나 장난치는 게 아니라면
브리가 먼저 다른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일은 거의 없어요.

(응? 왔냐옹?)
꿀잠 자고 있던 브리ㅋㅋ
활동가가 방에 들어와도 쿨하게 눈인사 정도 해줍니다.

다른 형제 고양이들처럼
브리도 호기심이 무척 많은 아이예요!
새로운 장소 탐험하기를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게 한참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답니다.

(남의 방 캣타워 점령 완료)
쿨한 매력냥이 브리의 세상을
함께 가꾸어 나갈 미래의 집사님!
체력 방전되지 않게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듯요!ㅋㅋ
6묘 6색 매력! 엄청나죠?ㅎㅎ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아이들이지만, 이미 큰 위기를 한 번 겪은 만큼
소중한 묘연을 만나 평생가족과 안전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 아이들에게는 무척 소중한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치즈 가족 중 입양을 원하는 아이가 있으신가요?
입양 전 교감 신청을 통해 아이와 먼저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
■ 달이/브리/체다/모짜/베르와 가족이 되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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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만나보고싶어요!
협회 구조묘의 입양을 도모하기 위해 입양센터,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교감하는 [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감을 원하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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