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쿠키를 소개합니다 ♥
쿠키는 대전의 한 장애인 지원 기관 제보로 구조되어
다른 아홉 마리의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센터에 입소하게 된 아이입니다.
*대전 위기의 고양이들 구조 사연:
https://www.catcare.or.kr/townnot/6041448
쿠키는 함께 구조된 다른 친구들과 달리
새로운 환경에 경계심이 있는 편이에요.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지 않고 낯도 많이 가리지만
활동가들의 코인사를 잘 받아주고
케어하기 위해 안거나 잡으면 잘 안겨주는
미래의 '사람좋아냥'이 될 기질이 다분한 쿠키!
궁디팡팡을 해주면 꼬리를 번쩍 세우는 걸로 보아
쿠키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마음을 여는 성격 같습니다 :)♡
쿠키만의 속도에 맞춰 센터 생활에도 잘 적응해 주고 있답니다.
겁이 많아도 장난감과 간식을 흔들어 보이면
야옹야옹 울면서 보채기도 하는, 자기 주장이 확고한 아이예요ㅎㅎ
사랑둥이 쿠키의 센터 생활 모습,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관찰모드 ON)
처음 센터에 입소했을 때의 쿠키 모습인데요.
새로운 환경이 많이 낯설어서 경계심이 심했어요.

활동가들이 방에 들어오면 이런 모습으로 관찰하는 쿠키ㅎㅎ
호기심이 왕성한 편이라 마냥 숨어 있기엔 궁금한 게 너무 많은가 봐요.

(흠...)
활동가 관찰당하는 중...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지만
더 잘못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뭐하는 거냐옹...)
그러고 며칠 만에 바닥까지 순식간에 내려온 쿠키ㅎㅎ
그래도 먼저 다가가거나 하면 도망가기 때문에 아직 조심해야 해요.
이때도 코인사는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며칠이 지나고...

(편하진 않지만 안 편하지도 않은.. 요상한 기분이다옹)
며칠 만에 코인사는 물론
볼 쓰담까지 받아주게 된 쿠키입니다ㅠㅠ♥
엄청난 발전이죠?ㅎㅎ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면서 쿠키가 많이 의지하는 '치즈'에게
궁디팡팡 해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어요.
그러다보니 치즈 따라 궁디팡팡을 받고
사람의 손길도 조금씩 받아주기 시작했답니다 :)

게다가 쿠키는 사냥 놀이를 무척 좋아해서
아직 경계가 다 풀리지 않은 상태여도
장난감만 흔들면 빨리 놀자고 아웅아웅 울어요ㅎㅎㅎ

그리고 이제 보니 쿠키...

두 발 서기가 가능합니다ㅋㅋㅋ
급할 때마다 자주 두 발로 서곤 해요...(수상)

센터에서는 이렇게 치즈 옆에 주로 붙어 있어요.
아마 둘이 친가족이 아닐까 싶은...


치즈를 비롯하여 알록이와 누리도
모두 대전에서 쿠키와 함께 구조된 아이들이에요!
예전부터 서로 사이가 좋았어서
아이들 모두 낯선 센터 생활에 더 잘 적응한 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쿠키는 다묘가정에서 태어나기도 했고
성격상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외동묘보다는 다묘가정에 좀 더 적합한 아이입니다 :)

부드러운 쿠션 위는 쿠키의 최애 장소예요♡

(미래의 집사 관찰중...)
쿠키만의 속도에 맞춰 쿠키의 세상을 만들어줄 미래의 집사님!
쿠키가 열심히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 쿠키 만나러 와주세요♡

(집사 얘기에 급 공손 + 얌전한 척..)

(내심 기다리고 있다냥 얼른 오라냥!)
쿠키와 평생 가족이 되고 싶으시다면
입양 전 교감 신청을 통해 쿠키와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쿠키와 가족이 되고싶다면?
① 본 입양홍보글에 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기
② 본 입양홍보글 상단의 [입양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입양신청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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