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집앞에 밥을 놓아준지 2주 가까이 되가는데요
어제 첨으로 일이 터졌네요
즤집 첫째는 중성화한 남아인데 외출냥이 거든요 주로 낮시간에만 외출 시켜주는데 어제는 낮시간에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즤집이 주택 2층이거든요. 동네 대장 길냥이가 2층까지 올라와서 첫째를 물고 할퀴어 놨네요 ㅠㅠ
지금 첫째를 제가 야매로 털을 다 밀어놓거 발톱은 항상 깍아주거든요 일방적으로 당했을 거라 생각하니 화도나고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밥먹으러 오면서 저희 집이 자기 구역이라 생각해서 그런듯한데 어떻게 해야하죠 밥그릇을 옮겨야 할까요?
어제 첨으로 일이 터졌네요
즤집 첫째는 중성화한 남아인데 외출냥이 거든요 주로 낮시간에만 외출 시켜주는데 어제는 낮시간에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즤집이 주택 2층이거든요. 동네 대장 길냥이가 2층까지 올라와서 첫째를 물고 할퀴어 놨네요 ㅠㅠ
지금 첫째를 제가 야매로 털을 다 밀어놓거 발톱은 항상 깍아주거든요 일방적으로 당했을 거라 생각하니 화도나고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밥먹으러 오면서 저희 집이 자기 구역이라 생각해서 그런듯한데 어떻게 해야하죠 밥그릇을 옮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