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더니 어제 오후에 우리 희야가 마른 기침에 안그래도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데 쉰목소리를 내고 열도나고 얼른 병원 데리고 갔던 비오고 하더니 감기 걸렸대요 그저께 밤 제가 들침대에 없어서인지 다는곳에서 자고 오더니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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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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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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