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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평생 가족을 만난 총 3마리의 아이들의 소식을 공개합니다~!

    평생 가족을 만나고 1달이 지난 지금 아이들은 얼마나 많이 성장하고 사랑을 받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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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입양장려화보 8월호의 주인공이였던 단이!

    메롱공주라는 귀여운 애칭을 갖고 있던 화제의 화보잡지 모델이던 단이가

    화보잡지 덕분인지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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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센터에 있을 때도 최애 스크레쳐였던 스크레쳐 위에서 휴식을 즐기는 단이

    센터에서는 막내자리로 어리광부리던 모습은 어디가고 어엿한 청소년묘가 되어주었네요~

    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더욱더 첫째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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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묘하게 닮은 것 같지 않나요~?

    고양이를 좋아하던 단이에게도 동생'우리'가 생겨, 가족이 생긴 기쁨을 두배로 즐겨주시고 있답니다.

    동생을 지키는 숙녀냥이가 된 단이도, 동생에게도 양보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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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을 보면 졸다가도 뛰쳐나오는 단이

    메롱공주 어디 안가네요~

    사랑스러운 단이가 동생 우리와 함께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하길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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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이 입양자분 입양 소감

     

    안녕하세요! 단이와 함께한 지 벌써 두 달 가까이 되었네요!

    집으로에 올라온 단짠자매를 본 순간 첫 눈에 반했어요. 결정 하는데 까지는 오래 걸렸지만요.
    그때 한창 입양 준비에 엄청 몰두해서 어차피 하기로 마음 먹은 거 단이를 최고로(?) 키우겠다는 생각에 잠도 안 자고 공부하며 고양이에 대한 온갖 지식을 섭렵했어요. 
    그래서 집도 애들이 위험하지 않게 대청소를 하니 자동으로 점점 미니멀라이프가 되었어요. 애들 용품은 맥시멀이지만요....ㅋ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직장일과 집안 살림하면서 두 마리를 케어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2층 침대에 못 올라 오는 어린 주인님 둘을 모셔야 하는 집사는 최근까지도 바닥생활을 했어요ㅋㅋㅜㅜ
    하루 두 번씩 맛동산을 캐며 방 청소도 하고 아기들이 어려서 새벽에도 깨서 밥 주고 놀아주고 하다 보니 하루가 너무 짧았어요.
    정말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이런 기분일 거야 되뇌며 피곤해 쓰러져 잠든 기억도 있어요ㅋㅋㅋ
    그렇지만 요샌 할아버지께서 많이 도와주십니다^.^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셨거든요.
    처음엔 지켜보기만 하고 가까이 안 하시더니 (어른과 고양이의 합사 교육 같았어요ㅜㅜ)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시면 애들 밥 먼저 챙겨주고 낚싯대로 놀아주며 허허허 웃으시는 모습 보면 세상에서 제일 뿌듯하고 기쁩니다. 단이가 할아버지 방에서 잘 때도 있어요... 좀 서운..

    센터에선 엄청 발랄하고 장난꾸러기던 단이는 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좀 커서 그런 건지 의젓하고 얌전한 고양이가 됐어요.
    때론 시크하게 저를 내려다볼 때가 많아요ㅎㅎ 우리가 더 발랄하고 아기 같아서 그런지 언니로써 양보도 해주고, 동생 지켜주고, 놀아주고 하는 것 같아 보여요.
    그리고 단이는 호기심이 많고 생각도 많은 것 같아요.
    간식 먹는 걸 좋아하는 단이를 위해서 먹이 퍼즐 안에 사료와 간식를 넣어 주곤 하는데요. 신중하게 고민하고 먹이 퍼즐에 간식을 꺼내 먹는 모습이 정말 천재 냥이에요.
    약간 겁이 많지만 성격도 좋고 귀여운 단이를 만나서 저는 정말 정말 행복한 집사 라이프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족한 게 많지만 저를 좋아해 주는 단이에게 고맙고 제가 연락드리면 많은 도움 주시는 협회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단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쑥쑥 크면 좋겠어요. 제가 인스타도 열심히 하는 중인데 우리 단이 귀여운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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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오란 시루떡을 연상케하는 옹알이! 새가족을 만나 '시루'라는 찰떡같은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첫날 합사부터 "합사과정은 생략한다" 라는 느낌으로 격리된 방묘문을 영차영차 넘어가는 시루~

    시루의 깨방정과 첫째냥이 '후추'의 순딩이스러움이 만나 하루만에 눈물없이 못보는 형제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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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가족이 된지 10년이 넘어보이는 어딜가나 항상 붙어있는 시루와 후추

    어쩜 이렇게 사이가 좋을 수 있을까요~?

    서로가 평생함께할 가족임을 알아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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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가 쓰던 캣타워도 하루만에 점령하신 시루님~

    하루종일 캣타워를 오르락 내리락, 장난감으로 우다다다다를 하며 놀다가 잠에지친 시루는 만세자세로 잠을 자기도 하고

    거의 사람처럼 침대에 누워 잠을 자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시루가 평생가족과 오래오래 건강하고 사랑받으며 함께하길 응원해주세요~

     

     

     

     시루(옹알이) 입양자분 입양 소감

    안녕하세요! 옹알이 집사입니다 :)

    첫째 후추를 작년 7월에 입양하고 너무 외롭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고보협을 알게 되었고, 올해 초부터 계속 고민하며 입양 공고에 올라오는 친구들을 봐왔습니다.

     

    그러던 중 캣페어에 가서 고보협 홍보부스에 들렀는데 예쁜 아이들 사진 속에 옹알이가 유독 눈에 띄었어요.

    그 자리에서 바로 옹알이 입양서류를 작성하고, 직접 만나러 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옹알이가 낯을 많이 가렸지만 장난감으로 놀아주니 점점 마음을 여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고보협에서 저를 입양자로 택해주셨고, 노란 털이 동글동글하게 찐 모습이 너무 귀여운 옹알이는 시루떡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라 시루로 개명도 했어요!

    처음 집에 온 시루는 역시나 하악질을 하며 ㅎㅎ 숨기 바빴지만, 조심스럽게 다가가니 하루도 안 되어서 골골송을 불러주었어요,,,

     

    또 합사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첫날부터 시루가 방묘문을 타넘고 형아를 보러 갈만큼 애정을 표했고, 셋째날부터 서로 그루밍을 해줄 정도로 빠르게 친해져서 완전 짱친이 되었답니당

    아침에 일어나면 첫째랑 시루가 옆에 있는데 정말 너무 행복해요 ㅠㅠ
     

    이렇게 소중한 아이를 구조하고 입양할 수 있게 해주신 고보협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이 글을 쓰는데도 옆에 캣타워에서 너무 예쁘게 자고있네요 흑흑….

    시루랑 후추랑 집사랑 셋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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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슬복슬 털찐이 달자가 '단비'라는 예쁜이름으로 새가족을 만났습니다.

    털찐이 달자와 똑닮은 '레이'라는 첫째냥이가 단비를 반겨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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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두둥~단비와 레이의 첫 만남!!

    센터에서는 세상 순둥이여서 달봉이한테 항상 엄청 뚜까뚜까를 맞아대던 단비가

    새로운 곳에서는 더 순둥이인 레이를 만나 단비가 때리면 레이는 맞고만 있는 웃픈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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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면 꼭 마중나오는 두냥이 단비와 레이가 서로에게 서로가 물들어가며 가족이 되어가는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서 사이좋게 사료를 먹고, 바깥 구경을 함께 하면서 가을을 즐기고

    둘다 순둥순둥한 성격이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합사가 진행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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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는 신상 장난감에도 신나게 반응하는 단비

    짧은 두다리로 지치지도 않고 점프점프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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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가 이제는 이별없이 평생 레이와 집사님과 매일매일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길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단비(달자) 입양자분 입양 소감

     

    고보협 입양센터에 입소하여 달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아이는 지금의 집사와 1-2살 어린 동생 고양이 레이와 현재 ‘단비’라는 이름으로 가족이 되었습니다.  

     

    먼저, 단비를 저희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게 묘연을 이어주신 고보협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단비의 입양공고가 올라왔을 때, 안타까운 사연에 제가 감히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제 힘을 다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단 마음에 입양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입양센터에서 단비를 만났을 때, 단비는 정말 입양 공고에 기재된 성격과 1도 다르지 않았어요. 평소엔 조용하면서 엄청난 애교쟁이에, 장난감만 보면 사냥을 즐기는 한 마리의 맹수가 되어 매우 적극적이었죠. 

     

    그래서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큰 경계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집사만 보면 발라당이 생활화된 아이랍니다. 

     

    레이와 완전 격리를 시작으로 안보이는 상태에서 서로의 냄새를 교환하면서 점차 대면 시간을 늘려 나갔어요. 레이가 더이상 하악질을 안하고 단비의 움직임에 호기심을 느껴했죠. 

     

     

    그리고 서로에게 점차 익숙해진 것 같아 완전 합사를 하였고, 가끔 투닥거리지만 (단비가 때리면 레이는 맞고만 있는 웃픈 상황이에요ㅋㅋ)  둘이 사이좋게 사료 먹는 모습 그리고, 바깥 구경을 하는 모습 등을 보고 있노라면 집사는 너무 행복해요. 

     

    퇴근하고 온 집사에 마중나오는 두 냥이. 단비는 집사 보자마자 땅에 벌러덩하고 데굴데굴거려요. 집에 오자마자 피곤이 눈이 녹듯 사라진답니다. 

     

    마구마구 만져주고, 집안의 물 그릇을 갈아주고 화장실을 치운 다음 집사의 임무를 시작해요. 바로 장난감 대령이죠.

     

    얌전히 장난감을 바라보다가, 점프해서 돌진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활발한지 보이실 거에요.  집사가 지쳐도 단비는 계속 놀아달라고 한답니다. 

     

    오늘 오후에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썬캐쳐 불빛을 잡으려고 이리저리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에 귀여워서 웃음이 터졌어요.

    그리고 간식 바구니를 꺼내는 건 귀신 같이 알아서 캣타워 꼭대기에 있다가도 내려와서 빨리 간식 달라고 시위를 한답니다. 

     

    부끄럽지만 레이는 펫샵에서 분양을 받아 데리고 온 아이였고, 레이를 반려하면서 네이버 카페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길고양이이나 유기묘에 대해 더 알게되었고.. 둘째를 들인다면 반드시 유기묘인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했어요. 그리고 그 생각은 틀리지 않았음을 단비를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상처가 있는 아이지만 고보협 관계자분들의 따뜻하게 보다듬어 주셨기에 지금의 단비가 있고, 여느 고양이와 다르지 않은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고보협을 통해 이렇게 사랑스러운 단비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단비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어 집사는 매일 매일 감사하고 그리고 외동으로 혼자 있던 레이에게 새벽에 같이 우다다 할 수 있는 이쁜 누나가 생겨 레이도 매우 행복하답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를 통해 큰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보내주신 고보협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레이, 단비 집사는 매일 매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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