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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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2

    대상 : 랑이토끼님의 환묘 쫄랭이

    치료지원 신청일 : 2018-07-25

    치료후기 작성일 : 2018-08-28

    후기 링크 : http://www.catcare.or.kr/rescue/3112685

     

    9월치료지원_쫄랭이.jpg

     

     

     

     

     

    [후기 내용]

     

     

     

    사진첨부
    치료전

    쫄랭이_1.jpg

     

    쫄랭이_2.jpg

     

     

     

    사무실 앞 길냥이 급식소에 나타난 녀석입니다.처음에는 안좋아 보여서 볼때마다 약을 먹였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초기도 아니었고  늘 자주보이는게 아니어서 사실상 집중케어는 못했습니다.근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탐이 있던 쫄랭이가 밥달라고 울지도않고 급식소 근처 차 밑에서  온종일 힘없이 지쳐 앉아있는 모습이 계속되었습니다.그래서 주말에도 나가서 들여다보다가..점점 심해져가는 모습에 예정에 없던 첫 구조를 했습니다.

    사실 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막막했고,첫 구조는 미숙함으로 놓치는 바람에 2일 정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던날  지인의 도움으로  잡을 수 있었어요.왠일인지 입맛을 좀 찾아서 통조림에 반응하더라구요...

    근무가 끝나고 난 이후의 시간이라 목동 하니병윈으로 담당자분과 병원에 연락을 취한후 이동하였습니다

    치료중 대상묘

     쫄랭이_3.jpg

     

    쫄랭이_4.jpg

     

    쫄랭이_5.jpg

     

     

     

     

    피검사 엑스레이검사 후  심한 치주염과 구내염으로 전발치를 진행하였고,엑스레이결과 생각지도 못했던 내장쪽에 낚시바늘이 발견되어 어쩔수없이 개복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처음에 내시경으로 꺼내려하였지만 너무 깊히 숨어 있어서  개복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이틀에 걸쳐 첫날은  전발치,이틀째는 개복 수술로  낚시바늘 제거와  티앤알 진행을 했습니다. 아이 몸무게가 많이 안나가서 걱정하였지만 컨디션이 나쁘지않아서  진행하였고,잘견뎌주고 회복도 괜찮게 되었습니다. 밥도 잘먹고  배변활동도 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고통으로 인해 얼굴을 발톱으로 긁었는지 상처가나고 핏물이 맺혔었는데 그 부분도 점차 잘 아물게 되었습니다.

    이후 꼬맨부분이 아물때쯤  목욕만 시켜서  구조전 모습과는 다르게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수술 후. 처음에는  여전히 침을 흘렸지만 예전보다 줄었고,마지막에 봤을때는 확연히 침의 양도 줄었습니다.

     

    아직 습식 사료를 규칙적으로 먹고있는데 습식사료는 살이 안찐다고 하더라구요..퇴원시킨후 조금씩 건사료를 먹여보면서  컨디션회복시킬예정입니다.

     

    치료완료후

     쫄랭이_6.jpg

     

    쫄랭이_7.jpg

     

    쫄랭이_8.jpg 

    구조전  구내염으로 그루밍을 못하여 더러운 모습이었으나  개인적으로 목욕 요청후   깨끗해진 모습이 되었습니다.수술후 확연히 좋아진 모습이 목욕을 시키니 더 잘 보이게 됐네요.침도 확실히 줄었고,얼굴상처또한 많이 아물었습니다.

     

     

     

     

     

     

    • ?
      매력만점 2018.09.27 23:45

      애 많이 쓰셨네요.  회복한 사진 보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 남은 묘생 행복하게 잘 살길~

    • ?
      공존(인천계양) 2018.10.01 12:32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얼굴과 눈동자에 그 고통이 전해져오는듯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쫄랭이의 남은 여생은 마지막까지 평안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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