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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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길냥이
    2018.04.30 19:10

    초록아... 오래살게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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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구미 금오산로 176-9번지에 살고 있어요.

    제가 화가 우주까지 나있습니다.

    제가 자주 밥을 주지는 못했지만 가끔 밥주는 아이가 두번째? 낳은 아들이 죽었어요.

    죽으면 항문이 열린다는데 초록이 항문은 닫혀 있네요.

    제가 아이들 엄마고양이를 아끼기때문에 엄마고양이의 아이들도 힘들때면 저한테 오네요.

    아주 어릴때는 초록이와 하늘이를 본적없었어요.

    제가 덫을 놓는 노인때문에 너무 자주 이 근처에 와있지 못하게 자연식으로 가끔만 줘왔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초록이는

    몸은 돌처럼 굳어있구요.

    이번에 아이들을 구한다고 생선굽고, 닭근위와, 그리고 캔까지 주자 이번에는 제 주위에 계속 있다가

    덫과 약을 놓은 남자가 놓은 약으로 인해 죽은걸로 보여집니다.

    지금 나가서 아이들 밥그릇을 모두 치워버렸습니다.

    덫을 놓는 노인주위에 있다가 다 죽어나가게 되었습니다.

    구미에 16년정도 살면서 묻은 아이들만 6, 잃어버린 아이1이네요.

    잃어버린 아이도 산에 데리고 갔다가 산에서 잃어버렸어요. 

    마지막으로 초록이를 본게 제가 멧돼지와 고라니 먹으라고 산위에 버린 생선뼈 냄새를 맡고 밤에 올라가는 걸 봤는데

    덫과 약을 놓은 남자가 산주위에 약을 놓지 않았나 합니다.

    여기 불법개간한 산 주위 많은 부위를 수색해 줄 분은 없겠죠.

    동물들을 위해서요....

    참 힘든 세상입니다.

    동물은 그저 장난감 아니면 죽어야 하는 존재입니까...

    저마져도 캣맘으로써 밖에 나가 눈요기에 성폭행전단계까지 갔는데 빠져나오고, 제게 XXX를 못한다는 이유로 그후 덫과 약을 놓는 것입니다. 저도 이상황을 어떻게 할수 없어 이사를 가야하는데 아이들을 다 구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구하고자 하는 아이는 처음엔 두아이였습니다. 원래는 네아이인데 네아이까지는 못할꺼 같아 두아이를 구하고자 했는데

    한아이를 구하고 못할꺼 같네요. 한아이가 죽었구요. 그게 초록이입니다.

    여기서 같은 건물에 사는 남자가 제 몸에 붙어서 가슴에서 허리까지 쓸어내리고

    덫을 놓고 불법개간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스토킹당하고 있구요.

    데려와서 길고양이는 분양이 잘 안된다고 카라의 담당자분이 말씀하셨으나

    분양보내주고 싶네요.

    근데 빌린 통덫에도 아이들이 안들어옵니다.

    오늘 성추행신고후 남자가 무고죄와 명예회손죄로 고소해 조사를 받고 오고

    제가 한번 아이들이 있는 풀숲을 뒤져보니 거기에 아이가 누워있더군요.

    처음엔 엄마고양이야? 하면서 많이 놀랬는데 초록이더군요.....

    초록이는 엄마고양이보다 함께 있는 시간은 적었지만,

    '니가 왜? 남아서 어떻해든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지만

    창문을 열면 남자가 산에 올라와 불법갠간을 하고 있고

    제가 나오면 쫏아나와 그러기 힘들것 같네요.

    다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이지역에 고양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남자가 놓은 덫, 약 사진들을 첨부하겠습니다.

    제가 발견했고 일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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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냥이맘 2018.05.01 12:31

      나쁜사람이네요..진짜... 저도 글읽으면서 눈물과 분노가 같이 올라오네요..

      그사람 불법행위같은걸로 신고해버리세요..

      초록이는  아마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잘 있을꺼예요..힘내세요...

      구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 ?
      유리공 2018.05.01 19:02

      예 서로 친해져 이제 음식도 나눠먹고 그런 가족같은데,
      산옆에 있는 필로티 건물인데 음식하면 냄새가 퍼져요.
      배고픈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먹고 싶을까요?
      구조한 아이는 저희집을 보려고 산위에 올라와 나무위에도 올라와있고,
      나무위에 올라가 까치를 잡다가 떨어져 아악!소리를 지르던 아이예요.

       

    • ?
      둥냥이맘 2018.05.02 11:40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주는 캣맘이 있는걸알고있으니.. 그렇게 불행하지는 않았을꺼예요..다만, 다른가족들보다 조금더 일찍 무지개다리를 건넛다고..ㅠㅠ 그렇게 생각하고..거기서는 행복하게 맘껏뛰어놀며 지낼꺼라 생각하세요..저도 아이들보내고나면 그렇게 생각하며 보내고있답니다..ㅠ
    • ?
      낸시 2018.05.02 10:23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 ?
      지희65 2018.05.08 21:21

      악마가...... 살고있네요.......................

      경찰한테 그사람 위험하다고 잘 지켜보라고 해야겠어요ㅠㅠㅠ

      에고 ㅠㅠㅠㅠㅠㅠ 몸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도 얼른 잡혀서.... 입양 갔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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