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수술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활동을 하면 회복이 더디거나 뼈가 잘 붙지 않을수 있으니 케이지에 넣어 보살피라 했지만 케이지 대신 망을 구입해서 먹이 모레랑 생활하게 해 줬더니 갇혀있다는 절망감에 울부짖고 탈출을 시도하다 아무도 없는 틈에 탈출에 성공해서 결국 삼실에서 같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자꾸만 밖으로 나갈려고 떼를 쓰지만 비교적 적응잘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뼈가 잘 붙길 간절히 바라면서 칠복이의 하루를 지켜봅니다
골절수술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활동을 하면 회복이 더디거나 뼈가 잘 붙지 않을수 있으니 케이지에 넣어 보살피라 했지만 케이지 대신 망을 구입해서 먹이 모레랑 생활하게 해 줬더니 갇혀있다는 절망감에 울부짖고 탈출을 시도하다 아무도 없는 틈에 탈출에 성공해서 결국 삼실에서 같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자꾸만 밖으로 나갈려고 떼를 쓰지만 비교적 적응잘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뼈가 잘 붙길 간절히 바라면서 칠복이의 하루를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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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이가 건강하게 우다다를 하는 소식을 듣길 바라는 마음으로 칠복이의 이야기를 협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공지 |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 감자칩[운영위원] | 2012.07.04 |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칠복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