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1.09 고보협소식지_회원입양급구 - 임보/입양이 절실한 회원구조 아이들의 홍보를 돕습니다.

by 운영지원2 posted Sep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

 

7월 하순, 대디회원이 챙겨주던 길고양이가 출산을 했습니다.

왕복 10차선 크도로 바로 옆에 있는 나무 데크 안에 출산을 했던 터라 비가오면 새끼들이 모두 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판단한 대디회원은 어미고양이와 함께 갓 출산한 꼬물이들을 함께 구조했습니다.

수유가 끝난 새끼고양이들은 대디회원이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대디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대디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454513

https://www.catcare.or.kr/townadop/4454479

https://www.catcare.or.kr/townadop/4454451

 

대디.png

 

 

대디_넷째.jpg

 

대디_둘째.jpg

 

대디_첫째.jpg

 

 

-.jpg

 

리어카 틈새에 갇혀 울던 아기고양이에게 데구륵회원이 손을 내밀자 손 하나를 내밀었을 뿐인데 틈새로 아이가 슬슬 기어나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유기가 된 상황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성격으로 낯선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애교도 많은 친구이지만 기존에 반려중인 8살의 신부전이 있는 첫째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가족 중에도 알러지가 있어 데구륵회원 반려키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이의 임시보호가족 혹은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데구륵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데구륵 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454375

 

데구륵.png

 

데구륵_하이.jpg

 

 

-.jpg

1년 넘게 비어있던 빈집에서 5일동안 혼자 울고 있던 아기고양이가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달달수회원은 열린 창문으로 사다리를 만들어 내려주었다고 합니다. 용기를 내고 사다리를 스스로 타고 올라온 아기고양이는 구조가 되고 임시보호처로 이동했습니다. 겁이 있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기도 한다는 눈치백단 아기고양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달달수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달달수 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454733

 

달달수.png

 

달달수_오일이.jpg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