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19.11 고보협소식지_냥이찾기

by 관리담당자 posted Nov 2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월) 냥이찾기_1_1.jpg

 

(11월) 냥이찾기_1_2.jpg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캣맘/캣대디 회원님들은

이 아이를 발견하시면 해당 번호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아이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세요.

 

해당 지역 캣맘분들께 공유 부탁드리며, 유의깊게 살펴봐주세요~

 

 

line.jpg

 

(11월) 1_세부정보2.jpg

 

본문내용:

(11월) 1_세부정보1.jpg

 

회사에서 키우던 고양이인데 예전에 교통사고로 다리 한쪽이 불편합니다.

교통사고 이후로는 사무실 앞 화단에만 잠시 나가서 일광욕하고 바로 들어오고 멀리 나간적은 없습니다.

주변을 매일 찾아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해 글을 남깁니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유심히 봐주시고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유력한 제보 해주신분께는 꼭 사례하겠습니다.

 

(11월) 1_세부정보3.jpg

(11월) 1_세부정보4.jpg
(11월) 1_세부정보5.jpg

 

원게시글 링크: https://www.catcare.or.kr/townadop/3652663

 

 

line.jpg

 

(11월) 2_세부정보1.jpg

 

(11월) 2_세부정보2.jpg

 

원게시글 링크: https://www.catcare.or.kr/townadop/3655778

 

 

line.jpg

 

(11월) 3_세부정보1.jpg

 

 

성북구 장위2동 주택가입니다.

11월5일 저녁11시 평소 외부를 궁금해하더니 현관문을 엶과 동시에 뛰어 나가버렸습니다.

살짝 뒷다리를 절고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11월) 3_세부정보2.png

 

원게시글 링크: https://www.catcare.or.kr/townadop/3664818

 

line.jpg

 

 

(11월) 4_세부정보1.jpg

(11월) 4_세부정보2.jpg

 

11월9일 병원갔다가 집으로가는길에 잃어버렸습니다

 

그날 찾았었는데.. 붙잡다가 놓쳐서 이제 보이지도않네요 ..

너무 준비없이 잡으려다 ... 이 추운겨울에 별님이를 못찾고있네요 ... 

 

처음있는일이라 어찌하지못하고 .. 겨우겨우 하나씩 해결해나가고있네요 ..

골든타임이있다고 들어서 너무 불안합니다 .. 빨리 찾고싶어요 ...

 

군포중학교 부근에서 잃어버렸습니다 ..

제발 보신분들은 ..연락부탁드려요 .. ( 010 8588 2239 )

이틀동안 애타게 별님이만 부르고있네요 ... 

 

(11월) 4_세부정보3.jpg

(11월) 4_세부정보4.jpg
(11월) 4_세부정보5.jpg

 

원게시글 링크: https://www.catcare.or.kr/townadop/3671299

 

line.jpg

 

(11월) 5_세부정보1.jpg

 

본문내용:

 

(11월) 5_세부정보1-2.jpg

 

올해 초, 8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을 낳았던 엄마 길고양이 봄이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기억 하실 지는 모르겠습니다.

고보협 회원님들과 기타 타 카페 회원님들 덕분에 아기들 8마리는 모두 좋은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한 연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았던 엄마 고양이 봄이와, 봄이의 첫번째 아이 겨울이를 동반 입양하시겠다는 분이 나타나 입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매달 꾸준히 근황을 확인 하였으나, 지난 주 화요일에 봄이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오늘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 입양한 집에서 중성화를 진행하지 않으셨기에, 발정이 나서 나간 것으로 추정 중입니다.

입양 전에는 비교적 남자가 아닌 여자들에게 친화적인 성격이었고, 간식을 주면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성격이었는데 입양 후에는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턱에는 하얀 털이 나있습니다.

이름은 봄이이며 '봄아' 라고 부르면 대답을 할 수도 있습니다. 

2살 추정이며 덩치가 큰 편은 아닙니다.

추운 겨울, 길에서 아기들을 낳고 고생했던 봄이가 또 똑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제보 부탁드립니다. 사례는 반드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월) 5_세부정보2.jpg

(11월) 5_세부정보3.jpg
(11월) 5_세부정보4.jpg

 

원게시글 링크: https://www.catcare.or.kr/townadop/3679438

 

line.jpg

 

(11월) 6_세부정보1-1.jpg

 

본문내용:

 

(11월) 6_세부정보1-2.jpg

 

(11월) 6_세부정보2.jpg

(11월) 6_세부정보3.jpg
(11월) 6_세부정보4.jpg

(11월) 6_세부정보5.jpg
(11월) 6_세부정보6.jpg

 

원게시글 링크: https://www.catcare.or.kr/townadop/3710704

 

line.jpg

 

내된 원게시글 링크를 참고하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니,

해당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아이를 찾길 바랍니다.

 

 

 

 

info.jpg


Quick menu